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바질씨앗을 심었어요. 며칠 전 포스팅에서 직접 바질을 키워 바질페스토를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정말로 실행에 옮겼습니다ㅎㅎ 화분은 집에 있던 화분을 사용했고요. 바질씨앗은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먼저 통기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밑에 1/3정도는 마사토를 깔아주세요.
그리고 화원에서 파는 흙을 위에 깔아주시는데요. 이 흙은 삽으로 옮겨 담을 때 느끼시겠지만 굉장히 가볍고 밀도감이 없어요. 그래서 살짝 흙을 눌러주셔야 되는데요. 또 너무 꽉꽉 누르면 식물이 뿌리를 내리기 힘드니까 살짝 살짝만 눌러주세요. 안 누르면 또 뿌리가 힘 있게 자라지를 못하니까 살짝만 누르셔야 됩니다. 적당히. 적당히 아시죠?ㅎㅎ
한국말 중에서 제일 어려운 말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기 있는 것 좀 적당히 가져와줘." 갖고 가면 "왜이렇게 많이 갖고왔어? 적당히 가져오라고 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화분얘기로 돌아와서 맨 위에는 한층 깔릴 정도로만 마사토를 덮어주세요. 맨 마지막에 이렇게 마사토를 얹어주는 이유는 화분에 물을 줄 때 가벼운 흙이 막 들썩들썩 거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에요. 마사토를 한층 깔아주면 물조리개로 물을 안주고 생수병이나 컵으로 물을 줘도 흙이 들썩들썩이지 않고 씨앗들이 이사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ㅎ
꿀팁인정?
제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바질씨앗이에요. 가격은 1,000원인데 씨앗은 약 80개 정도 들어있다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8시간 이상 햇빛을 쬐어주고 발아를 위해 온도가 18~26℃ 정도가 적당하고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면 된다네요.
화분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이름표도 준비되어있어요ㅋㅋㅋ 키우는 방법도 있는데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바질은 피부 진정효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 신경을 진정시켜 편두통 해소,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네요.
씨앗은 이렇게 작아요. 이 작은 씨앗에서 하나의 생명이 자라난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햇빛이 잘드는 곳에 화분을 두고 씨앗을 심어줬어요.
물까지 줬으니 이제 싹이 트기만을 기다리면 되겠네요ㅎㅎ 처음에 흙도 만져야하고 씨앗도 심어야되기에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막상 심어놓으면 그 뒤로는 물만 주면 되니까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저한테 바질잎을 선물해줬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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