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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의 일상/솔직한 맛집 탐방 이야기

파주 닭강정 맛집 두레 옛날통닭 야당점, 이제 닭하면 여기다.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 1. 27.

안녕하세요?

오늘은 닭강정을 먹은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소개할 식당은 두레옛날통닭 야당점(두레통닭 야당점)이에요.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별점이 4.43으로 꽤 괜찮은 점수를 갖고 있는 곳이더라고요.

제가 집에 수제 유자청도 있고 감자랑 계란을 으깨서 만든 샐러드도 있어서 모닝빵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모닝빵을 사러 뚜레쥬르에 갔는데 없어서 돌아오던 길에 발견한 닭강정 집이에요.

사실 이전에도 지나가다가 여기 옛날통닭 집이 있네~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치던 곳이었어요. 배고프던 시간이라 모닝빵도 못 샀는데 닭을 보니까 맛있게 생겼더라고요.

간판은 두레옛날통닭이라고 쓰여있는데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두레통닭이라고 업체등록이 되어있더라고요. 두레통닭 야당점이래요. 손님이 가리고 있지만 통큰 한 마리가 6,500원입니다. 100% 국내산 닭이래요.

한 마리짜리 통닭이 있고 순살 후라이드, 닭강정(순살후라이드에 양념만 바름), 두레닭똥집튀김, 두레양념통닭, 두레 윙&봉을 팔고 있어요. 가격은 1만원을 다 안 넘기는 금액으로 착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닭강정 중자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6,500원이고요. 미리 초벌해둔 치킨 위에 보이는 컵 두개 중에 위에가 중자 아래가 대자에요. 거의 비슷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대자가 10,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딱 맞는 크기인 것 같긴 해요.

통큰 한 마리 앞에 닭똥집이라는 스티커가 잘못 붙여져 있긴 하지만 통큰 한 마리입니다.ㅋㅋㅋ 순살후라이드와 닭강정에 사용되는 치킨은 오른쪽이에요. 양념을 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이고 사용되는 순살 치킨은 같아요.

간판으로 되어있는 메뉴판에는 없지만 따로 감자튀김과 마약간장닭강정도 판매하시네요. 나중에는 마간장닭강정을 주문해봐야겠어요. 

참고로 치킨무, 소스 등은 각각 500원에 따로 판매하고 있어요.

닭강정 中(6,500원)입니다. 비닐봉지에 담아주셨는데 처음부터 뚜껑이 살짝 열려있었어요. 닭강정의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아야 하니 신경써주신 것 같아요. 닭강정을 찍어먹을 꼬치는 정확하게 과녁의 10점짜리에 꽂으셨네요ㅎㅎ

닭강정은 요렇게 생겼어요. 튀김옷이 벗겨져있는 것도 있지만 별 상관없었습니다. 맛있더라고요. 양념도 딱 알맞은 밸런스로 단맛이나 짠맛이나 어디 하나 치우치지 않고 딱 기본기 있는 그런 양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근 바삭한 듯한 식감과 함께 달달한 소스의 맛이 같이 느껴지니까 좋더라고요.

부순 땅콩도 위에 뿌려져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재료로서의 역할을 하더라고요. 제가 이제껏 먹어본 닭강정 중에는 이 집이 가장 맛있던 것 같아요. 물론 닭강정을 엄청 많이 먹어본 편도 아니긴 하지만요.

요즘 치킨 값도 비싸고 배달시키면 배달료도 내야하기 때문에 가끔씩 이용할 가성비 좋은 치킨집을 찾고 있었는데 저는 이곳으로 딱 정했습니다 ㅎ

튀긴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지만 안 먹을 순 없잖아요ㅋㅋㅋㅋㅋ

다음 번에 마약간장맛 닭강정을 먹어보고 맛있으면 또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ㅎㅎ

 

한줄평 : 닭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소스가 있음에도 튀김옷의 바삭함 또한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이 글은 제 돈주고 닭강정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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