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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의 일상/솔직한 맛집 탐방 이야기

밥스바비 연남점, 호주식 핫도그와 맥주를 같이 먹는 핫맥 맛집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2. 5. 17.

연남동에 위치한 밥스바비 연남점에 다녀왔습니다. 밥스바비는 연남점 이외에도 상수동, 여의도, 서초동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핫도그 프랜차이즈입니다.

 

 

밥스바비 연남점

밥스바비는 지나가다가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직접 먹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08년도에 홍대에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시작해서 2017년에 상수동에 밥스바비 펍&그릴 매장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꽤 오래된 맛집이었네요.

 

 

밥스바비 연남점은 연남파출소와 딱 붙어있는 곳인데요. 매장이 크진 않지만 야외 자리도 조금 있고 뭔가 오픈된 분위기라서 굉장히 핫한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ㅎ

 

 

다양한 핫도그 종류와 파이, 프라이 등을 팔고 있습니다. 치킨 파이, 베이컨 치즈 파이 같은 미트파이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저랑 여자친구는 그냥 BEST 1인 더블치즈도그(5,500원)와 매콤해 보이는 멕시칸도그(5,900원)을 하나씩 주문하고 제로코크라임을 한 잔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10분 정도 지나니까 핫도그가 나오더라고요. 왼쪽이 멕시칸 도그(5,900원), 오른쪽이 더블 치즈 도그(5,500원)입니다. 더블 치즈 도그가 BEST 1이어서 맛이 궁금했는데요. 더블 치즈라고 하기에는 치즈맛이 많이 나지 않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누구나 다 좋아할 만한 맛의 핫도그라서 왜 BEST 1인지 이해가 가는 맛이었습니다.

 

멕시칸 도그는 많이 맵지는 않지만 계속 먹다 보면 끝 맛이 꽤 매운 핫도그였는데요. 멕시칸이라는 말에서 예상할 수 있듯 사워크림이 들어가서 특유의 멕시칸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핫도그 가격만 놓고 본다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핫도그를 안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밥스바비에서 술 한 잔 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밥스바비에 방문하기 전에 잘란연남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인 미 고렝과 칵테일을 한 잔 했기 때문에 맥주는 안 마셨지만 다음에는 핫맥을 해보고 싶네요.

 

한 줄 평 : 핫도그와 맥주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미트파이 맛집

 

이 글은 제 돈 주고 핫도그 사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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