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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뷰노트/여러가지 식품리뷰

까망칸쵸바닐라, 흠.........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 3. 14.

안녕하세요?

오늘은 까망칸쵸바닐라를 먹어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원래 글을 여러개 작성해두고 아침에 발행되도록 예약발행을 걸어두는데요. 일이 힘드니까 1일 1포스팅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꾸준히 1일 1포스팅 해야겠죠?ㅎㅎㅋㅋㅋㅋㅋㅋㅋ

까망칸쵸바닐라입니다. 원래 분홍색 박스에서 까망이로 바뀌었어요. 중량은 47g이고 칼로리는 230kcal에요.

코코아분말 1.3%, 천연바닐라추출물 0.01%(배합함량31%)가 함유되어 있어요. 까망칸쵸바닐라는 선물받았기 때문에 가격을 모릅니다ㅋㅋㅋㅋ 별 가격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제가 대형마트에 가면 오리지날 칸쵸는 2개 묶음에 800~1,000원으로 할인 행사를 할 때가 많아서 비교적 비쌀 것 같긴 합니다. 까망칸쵸는 묶음 판매하는 걸 못봤거든요. 

알까기 또는 오목도 할 수 있는 칸쵸 ㅎ 오리지날칸쵸와 까망칸쵸를 10박스정도 사서 오목을 두고 이긴사람이 다 먹기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천연바닐라추출물(바닐라빈;마다가스카르산), 이게 까망칸쵸 속에 들어있는 흰색의 맛을 내어줄 원재료인가 봅니다.

)

포장지는 똑같은 것 같아요.

화살표 방향대로 당겨서 열어주면 

이렇게 까망칸쵸가 보입니다. 겉부분이 까망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흰색이 바닐라맛을 내주고 있어요. 그런데 제 입맛으로는 오리지날칸쵸가 더 맛있었습니다. 바닐라 맛이 강하게 나지도 않아서 차라리 오리지날 칸쵸처럼 초코로 맛을 내주는 게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까망칸쵸는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그닥 맛이 좋을 것 같진 않아서 안 샀었거든요. 선물받아서 다행인데 제 돈 주고 샀으면 실망했을 거 같네요.

 

한줄평 : 오리지날칸쵸가 더 맛있다.

이 글은 제 돈 주고 까망칸쵸 사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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