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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세상 이야기/생활정보 및 꿀팁

K2 오싹 바이오볼 VS 칸투칸 판지오X 티셔츠 비교해보기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 5. 17.

안녕하세요?

요즘 K2 오싹이라는 제품이 핫한 것 같아요. 정확한 명칭은 K2 오싹 바이오볼이라네요. 저는 이 제품을 알게 된 경로가 요즘 운동을 하면서 유튜브로 운동하는 영상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지기TV에서 지기님이 협찬을 받았다면서 K2 오싹 바이오볼 제품을 소개하더라고요.

딱 보기에 오 저거 입고 운동하면 운동효율이 최소 20%는 상승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찾아봤어요ㅋㅋㅋㅋ

박서준이 모델로 나오는데요. 

사실은 수지도 모델ㅋㅋ

왜 이름에 바이오볼이라는게 들어가는가? 했더니 항균성을 위해서 PCM입자를 사용했다네요. PCM이 항균성을 더해주는 것은 아니고요. 냉감을 위해 사용되는 PCM입자 겉면에 silver 나노 입자를 코팅해서 항균효과가 생기는 거에요. 반영구적 항균효과 지속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얼마나 항균효과가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운동할 때 입으면 옷이 땀 때문에 달라붙지도 않고 착용감이 좋을 것 같은데 가격이 69,000원이라서 선뜻 사기에는 제 기준에서 좀 비쌉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운동할 때 입는 옷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것도 제가 엄청 만족하면서 입고 있는 옷이기 때문에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과감하게 추천 드릴 수 있어요.

바로 칸투칸 판지오 반팔티인데요. 칸투칸이라는 브랜드는 등산복, 등산화 등 스포츠에 적합한 상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어요. K2, 노스페이스 등 타 브랜드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기능적인 면이나 착용감은 꽤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제품마다 가성비가 좋고 안 좋고가 있기에 칸투칸 제품이 무조건 좋다고 막 추천할 수는 없고요. 제가 입어보고 정말 괜찮았던 반팔티라서 추천하려고 해요.

운동복으로 정말 좋은 제품인데 이게 티셔츠 1개에 25,000원이에요. 저는 작년에 오프라인 매장가서 할인가인 19,900원에 구매했던 것 같아요. 총 2개 샀는데 운동할 때마다 아주 잘 입고 있네요ㅎ

냉감이 있고 흡한속건으로 땀을 굉장히 빨리 배출, 건조시키는 재질의 원단을 사용하고 있어요. 때문에 땀이 나도 옷이 몸에 달라붙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신축성도 굉장히 좋아서 불편한게 없어요. 제가 구매한건 작년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은 살짝 다르지만 원단 자체는 같아서 위에 보이는 FTJB07 판지오X 필그림 라운드 티셔츠 모델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제 옷에는 fangiox가 좌측 어깨쪽에 작게 쓰여있는데 현재 판매하는 모델은 가슴에 크게 쓰여있어요.

원단 질감이해를 위해서 근접촬영했어요.

결론적으로 K2 오싹 바이오볼 제품을 입어본 적은 없지만 항균효과만 뺀다면 3배 저렴한 칸투칸 제품도 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운동복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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