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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의 일상/솔직한 맛집 탐방 이야기

한강뷰 보면서 2,500원에 라면먹을 수 있는 라면 맛집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2. 2. 19.

오늘은 한강뷰를 보면서 2,500원에 끓인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점에 다녀왔는데 저녁 8시 이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 이용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같은 건물인 mapoint 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라면 맛집이더라고요.

 

 

편의점 밖에는 라면 끓이는 기계가 있는데요. 봉지라면가격 + 1,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봉지라면이 비싸 봐야 얼마나 비싸겠어~하고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2,500원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여기에 1천원을 더 내면 라면 기계 이용이 가능한 건가 싶었는데 결론적으로는 기계이용료는 라면봉지 값에 포함된 거예요. 즉, 봉지라면 값이 1,500원이고 기계이용료가 1,000원이라서 2,500원인 겁니다.

참고로, 2,000원짜리 봉지라면도 있고요. 계란은 700원, 김치는 1,8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신라면 건면을 2,500원주고 구매했어요.

라면을 계산할 때 사장님이 봉지라면을 끓일 수 있는 일회용기를 주시는데요. 일회용기 값도 2,500원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 안 내셔도 됩니다.

 

 

일회용기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자신과 동일한 라면 이름이 보이는 버튼을 START 하면 작동됩니다. 라면은 약 4분 정도 걸리고 비빔면은 약 6분 정도 걸려요.

 

 

끓고 있는 라면인데요. 중간중간에 젓가락으로 휘저어 주시면 더 맛있게 완성돼요 ㅎㅎ

 

 

편의점 바깥에는 플라스틱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는데요. 여기서 자리잡고 한강뷰를 보면서 라면을 드시면 됩니다ㅎㅎ 편의점 밖이지만 mapoint 건물 기준으로 보면 건물 안이기도 한데요. 앞과 뒤가 뻥 뚫려있어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엄청 추운 야외 자리예요. 그런데 겨울에 이렇게 패딩 입고 한강뷰 보면서 뜨끈뜨끈한 라면을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고속도로 타고 오면 집에서 30분도 안 걸리는데 망원2주차장에 주차하면 돼서 주차 걱정도 없고 너무 좋은 나들이였어요. 게다가 저는 경차라서 톨게이트비도 50%고 망원2주차장에서도 50% 할인받아서 라면 먹고 서울함 공원까지 산책하는데 주차비가 800원밖에 안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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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이기도 하고 사람도 많아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라면을 입에 넣을 때만 마스크 벗고 라면 씹을 때는 마스크를 쓰고 먹는 치밀함(?)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ㅎㅎ

 

한강뷰 보면서 라면을 2,500원에 먹을 수 있는 행복을 누리실 분들은 망원2주차장에 주차하시고 mapoint 1층 편의점을 찾아가세요 ㅎ

 

이 글은 제 돈 주고 라면 사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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