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뚠뚠이의 일상/솔직한 맛집 탐방 이야기

파주 야당 디저트39, 야외 테이블에서 오리지널 도쿄롤과 아메리카노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2. 7. 2.

파주 야당에 위치한 디저트39 파주야당점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으로 고기를 먹고 나서 여자친구와 함께 야당에 놀러 갔다가 들린 곳인데요. 다른 디저트39에 비해서 좀 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주 야당 디저트39

파주 야당에 자주 놀러 가는 편인데 디저트39를 지날 때마다 활기찬 분위기와 사람들이 많아서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어요. 야외 테이블이 많이 덥지 않은 날에는 바람도 쐴 겸 앉기 딱 좋은데요. 야외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ㅎ

 

 

디저트들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쇼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디저트들은 전부 모형입니다. 모형을 정말 잘 만들어놨더라고요 ㅎ 디저트39는 제가 알기로 오리지널 도쿄롤(도지마롤)이 가장 유명합니다. 도쿄롤도 맛의 종류가 다양한데요. 가장 일반적인 오리지널로 주문했어요. 한 조각당 가격은 5,600원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도 주문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2,900원으로 착한 편이에요.

 

빡빡이가 커피를 마시는 디자인이 그려진 유리잔에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원두향도 너무 좋고 커피 맛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맛있더라고요 ㅎ 오리지널 도쿄롤은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는 게 크기가 살짝 더 큰 것 같아요. 카스테라 같은 테두리 안에 크림이 잔뜩 들어가 있는데 안 맛있을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ㅎ

근데 크림이 마냥 부드럽기만 한 게 아니고 아주 살짝 씹히는 가루 알갱이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때문인지 식감이 좀 독특했습니다. 크림을 어떻게 만든 건지 궁금해지네요.

 

디저트39는 지나가다가 많이 봤는데 야당점이 유독 이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디저트와 커피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저트39는 음료는 테이크 아웃하면 리유저블 텀블러에 담아서 주는데요. 컵이 길고 이쁘더라고요. 다른 리뷰를 보면 매장에서 먹더라도 원하면 리유저블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주는 것 같은데 집에 가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줄 평 : 야외 공간이 있어서 더 특별한 야당의 디저트 39

 

이 글은 제 돈 주고 커피 사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하트 모양 공감 버튼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로그인 안 하셔도 누르실 수 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