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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의 일상/솔직한 맛집 탐방 이야기

일산 밤리단길 엘리수피자, 미국 느낌의 비주얼이 완벽한 피자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2. 9. 21.

일산 밤리단길에 위치한 엘리수피자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방문했다가 가게가 쉬는 날이라서 못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먹을 수 있었어요. 

 

 

일산 밤리단길 맛집, 엘리수피자

엘리수피자 바로 앞에는 인도 위에 주차장이 있는데요. 인도를 가리지 않고 초록색 부분에 주차를 하면 되지만 2대까지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 골목은 주차 단속을 안 한다고 알고 있어서 길가에 주차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차량 번호판과 영화 포스터 등으로 미국적인 느낌을 잘 살렸는데요.

 

 

미국 LP판도 장난 없습니다 ㅎㅎ

 

 

L사이즈 피자로 주문하면 반반피자도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저는 엘리수피자, 멕시칸 파히타 피자를 반반피자(30,000원)로 주문했어요.

 

 

스테이크, 파스타도 있는데요. 저는 멕시칸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멕시칸 라이스(17,000원)까지 주문했습니다.

 

피자보다 멕시칸 라이스(17,000원)가 먼저 나왔는데요. 오븐으로 구워낸 거기 때문에 그릇이 굉장히 뜨겁다고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볶음밥 위에 치즈, 고기, 사워크림이 올라가 있는데요. 이 조합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ㅎㅎ 사워크림과 고기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전혀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고요. 17,000원이라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굉장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고기의 간은 좀 세기 때문에 밥과 사워크림을 같이 잘 먹어야 합니다 ㅎ

 

 

피잣집이지만 멕시칸 라이스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엘리수피자와 멕시칸 파히타 반반피자(30,000원)가 나왔습니다. 멕시칸 파히타 피자는 같이 먹을 소스까지 추가로 나왔어요.

 

 

엘리수피자는 토마토와 적양파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도 좋은데요. 보는 것과는 다르게 밑에 고기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ㅎㅎ 하지만 고기가 간이 세서 건강한 야채 피자 맛일 것 같은 느낌은 선입견이었습니다ㅋㅋ 미국적으로 짜더라고요. 

 

멕시칸 파히타 피자에도 고기가 많이 올라가 있지만 엘리수피자의 고기랑은 다른 식감과 다른 맛인 데다가 사워크림도 있어서 맛있었어요.

 

저랑 여자친구, 여자친구 동생 전부 다 엘리수피자도 맛있긴 한데 멕시칸 파히타 피자가 더 맛있다고 했습니다.

 

피자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제 기준에서 아쉬운 점은 도우였습니다. 도우가 바삭하게 구워지는 좀 질긴 식감이었어요. 요즘에는 반죽 숙성으로 보통 부드럽게 만드는데 옛날 동네 피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도우라 저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동생은 오히려 도우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ㅎ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도우입니다. 

 

한 줄 평 : 미국 감성 비주얼 피자 맛집

 

이 글은 제 돈 주고 피자 사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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