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살롱 본점1 파주 카페 경성살롱 본점 1900년대 초 분위기 제대로 살렸네요 파주 카페 경성살롱 본점 들어보셨나요?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1900년대 초 일제강점기 시대 경성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렸더라고요.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니까 꼭 한 번 가보세요. 파주 카페 경성살롱 본점 현재의 경성살롱 본점 자리는 이전에 아르케라는 카페가 있던 자리입니다. 제가 예전에 아르케 카페에 대한 리뷰도 올린 적 있었는데요. 바빠서 아르케 카페를 안 간지 오래되긴 했지만 없어져서 뭐가 새로 생긴 건가 궁금해지더라고요. 내부 공간 조도를 신경쓰느라 그런지 커튼으로 창문을 다 막아놔서 경성살롱을 밖에서 봤을 때는 안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카페 내부의 톤을 약간 어둡게 한 대신에 조명을 잘 활용해서 아주 이쁘게 공간을 잘 꾸며놨습니다 ㅎ 원두가배라는 이름으로 아메리카노를 판매하고 있고요. 우유가배라는.. 2024.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