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빨간밥1 편스토랑 꼬막에 빠진 빨간밥 진짜 솔직한 리뷰 오늘은 꼬막에 빠진 빨간밥이라는 CU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을 리뷰하려 합니다. 집에 이것저것 잡다하게 먹을 게 많지만 직접 해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식사를 구매해봤어요. 편스토랑 마크가 있는 '꼬막에 빠진 빨간밥'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제품이었는데요. 이유리가 편스토랑이라는 방송에서 파프리카 빨간밥으로 호평을 받았는데 그 파생상품인지 살짝은 궁금해졌습니다. 파프리카 빨간밥은 밀키트로 따로 판다고 하네요. 가격은 4,500원이었어요. 요즘 편의점에서 별로 안 사봐서 그런지 비싸게 느껴집니다. 사실은 도시락을 사러갔는데 코로나 19때문에 식당이 9시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인지 도시락은 전부 다 팔렸더라고요. CU 편의점 반사이익 보는 중.. 그래서 이걸 구매하게 됐네요. 포장재질이 알루미늄, 종..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