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야당역점, 촉촉 달달한 햄앤치즈 프렌치토스트 먹리뷰
에그드랍 야당역점에 다녀왔습니다. 에그드랍은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브런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예전에 지인이 사줘서 한 번 먹어보고 제가 돈 주고 사 먹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에그드랍 야당역점 에그드랍 야당역점은 매장이 작아서 테이블이 3~4개 정도 있는데요. 간단히 먹고 나가기 딱 좋은 곳입니다. 주차는 유은타워 2차 주차장에 하면 되고 1시간 무료주차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고요.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들이 있었지만 저랑 여자친구는 아메리칸 햄치즈(4,600원), 햄앤치즈 프렌치토스트(4,900원), 오렌지주스(2,400원)를 주문했어요. 배달주문도 들어온 상황이었는데 음식들은 빨리빨리 만들어져 나와서 금방 먹을 수 있었는데요. 아메리칸 햄치즈(4,600원), 햄앤치즈 프렌치토스트(4,..
202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