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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버팔로윙2

사세 버팔로윙 에어프라이기 아닌 그냥 기름에 튀겨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세 버팔로윙을 리뷰할거에요. 지난번에 사세 가라아게를 리뷰했었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도 꽤나 있어서 사람들이 사세하면 제일 많이 먹는 버팔로윙을 사봤어요. 버팔로윙은 지난번에 구매한 사세크리스피가라아게에 비해 4,500원이 비싼 11,500원입니다. 날개라서 그런지 일반 살코기에 비해서 좀 비싸지만 그래도 1kg에 11,500원이면 충분히 가성비는 좋은 제품이네요. 지난번 사세크리스피가라아게는 브라질산 이었는데 이건 원산지가 태국산이네요. 89.286%가 닭날개라고 되어있어요. 나머지는 튀김옷과 양념인가 봅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를 보면 거의 다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서 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에어프라이기가 없어서 그냥 식용유로 튀겼어요. 사세크리스피가라아게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2019. 7. 25.
1kg 1봉지 7,000원 사세 가라아게 직접 튀겨먹어본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식품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사세 가라아게입니다. 가라아게는 닭고기에 물반죽을 입혀 튀기는게 아니고 그냥 녹말가루나 밀가루만 묻혀서 튀기는 요리를 말해요. 사실 가라아게라고 하면 닭고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도 해당합니다. 어떤 식재료가 됐든 녹말가루 같은 걸 묻혀서 기름에 튀기면 다 가라아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가라아게는 밑간도 하지 않은 채 녹말가루만 묻혀서 튀긴다거나 겉에만 소금을 묻혀서 튀기면 속까지 같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염지를 해두었다가 조리를 많이 합니다. 집에서든 어디서든 가라아게를 만들기 위해 소금물을 직접 만들어 염지를 해두고 일정시간(식재료의 두께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30분) 있다가 물.. 201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