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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의 일상/솔직한 맛집 탐방 이야기

누구나홀딱반한닭, 오븐으로 겉바속촉 식감을 살린 바사칸닭 배달 주문 만족 후기

by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2. 7. 19.

누구나홀딱반한닭이라는 치킨집에서 오븐에 구운 바사칸닭을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서 구운 것임에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아니라 겉바속촉의 식감을 가진 치킨이었습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 바사칸닭 먹은 후기

참고로 저는 누구나홀딱반한닭 파주운정역점에서 주문해 먹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가 봤는데요. 배민1 쿠폰이 5천원이라는 게 있어서 이걸로 배송비보다 더 되는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오븐에 구운 닭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는 이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튀긴 닭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타협점으로 바사칸닭을 골랐어요. 바사칸닭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지만 치킨의 겉 표면이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오꾸닭의 고추바사삭과 비슷한 식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사칸닭(17,900원)은 딱 봐도 바삭하게 생겼는데요. 칠리소스, 갈릭치즈 소스, 코올슬로, 서비스 스트라이트 1캔이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치킨 무를 잘 먹지 않아서 요청사항에 주지 마시라고 적어서 안 받게 되었습니다. 

 

바사칸닭은 감자튀김이랑 같이 오는데요. 감자튀김은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바삭하고 고소한 게 식어도 맛있을 감자튀김이었습니다.

 

같이 온 칠리 소스나 갈릭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맛이 좋았습니다.

 

바사칸닭은 튀긴 치킨에 비하면 치킨 표면의 윤기나 빛깔이 덜 먹음직스러운데요. 한 번 맛보시면 아시겠지만 식어도 바삭하고 맛있을 맛입니다 ㅎ 기름기가 쫙 빠진 것 같아 치킨을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느낌을 살릴 수가 있었어요. 쿨럭~

 

살코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일반 치킨 못지 않는 촉촉함과 식감이었습니다. 

 

항상 치킨을 먹을 때 많은 기름기 때문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곤 하는데요. 이런 게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쫙 빼고도 바삭한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

 

치킨의 살코기 또한 칠리 소스나 갈릭치즈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참고로, 칠리 소스는 스위트 칠리가 아니라 매콤한 칠리맛으로 약간 멕시칸스러운 느낌까지 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요. 대만족이었습니다.

 

한 줄 평 : 오븐으로 구워 기름기를 쫙 뺀 바삭한 오븐 치킨

 

이 글은 제 돈 주고 치킨 사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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